꼭, 혼자 보아야 할 영화. 500일의 썸머 오만가지 감정이 드네요, 500일의 썸머 This is not a love story, this is a story about love. 이 영화는 사랑 이야기가 아닙니다, 사랑에 관한 이야기입니다. 아주 개인적인 추억으로 필자가 고른 음악이 있는 영화는 마크 웨브가 감독하고 조셉 고든 레빗과 주이 디샤넬 주연의 음악이 있는 영화 2022.06.11